(도하 로이터=연합뉴스) 검정 마스크를 쓴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가운데)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최근 안와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은 손흥민 선수는 특수 제작된 검정 안면 보호대를 차고 경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22.11.2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