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홈 개막전에서 친환경 행사 '폐페트병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태광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광그룹은 지난 25일 창립 72주년을 맞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홈 개막전에서 단체응원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003240]과 대한화섬[003830]은 임직원 단체응원과 함께 친환경 행사인 '폐페트병 리사이클 캠페인'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