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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1944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하나은행 73-57 캐세이라이프 설하은기자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6일·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 하나은행(2승 2패) 73(16-16 22-14 17-12 18-15)57 캐세이라이프(1승 3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7 137
1943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BNK 82-55 히타치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6일·충남 아산이순신 체육관) 부산 BNK(3승 1패) 82(16-25 27-10 18-13 21-7)55 히타치(4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7 132
1942		김연경 "이우진 몬차 정식입단 기뻐…여자배구 국제경쟁력 고민" 하남직기자 이탈리아 스포츠의 날 행사 참석해 몬차 주장에게 이우진 안부 물어 김연경과 몬차 주장 베레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오른쪽)이 6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탈리아 스포츠의 날' 행사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은 이탈리아 남자배구 몬차 구단 주장 베레타. … 농구&배구 09.07 136
1941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후지쓰 97-70 삼성생명 김동찬기자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5일·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 후지쓰(4승) 97(30-21 21-21 30-14 16-14)70 용인 삼성생명(2승 2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6 145
1940		이경은 종료 6초 전 역전 결승 3점포…신한은행, 박신자컵 첫 승(종합) 김동찬기자 하나은행전 승리 후 기뻐하는 신한은행 선수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2024 박신자컵에서 3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대회 6일째 조별리그 B조 부천… 농구&배구 09.06 133
1939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도요타 66-61 히타치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4일·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 도요타(2승 1패) 66(18-11 13-17 18-17 17-16)61 히타치(3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5 145
1938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후지쓰 82-51 캐세이라이프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2일·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 후지쓰(3승) 82(20-15 21-11 21-7 20-18)51 캐세이라이프(1승 2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5 134
1937		달라진 여자농구 BNK, 박신자컵 4강 보인다…KB에 역전승 A조서 2승 1패로 도요타와 공동 2위B조 후지쓰는 캐세이라이프 꺾고 3연승 BNK 김소니아 [W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에서 4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BNK는 4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에서 김소… 농구&배구 09.05 154
1936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BNK 81-73 KB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4일·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 부산 BNK(2승 1패) 81(20-28 19-17 19-16 23-12)73 청주 KB(1승 3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5 148
1935		신유빈·이은혜 시구…볼거리 많은 한국·이탈리아 배구 매치 하남직기자 파리 올림픽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왼쪽)과 이은혜 [월간탁구/더핑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가 배구공을 들고 코트 위에 선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이탈리아 남자… 농구&배구 09.05 148
1934		프로농구 DB, 홍기훈 작가와 협업…구단 웹툰 연재 프로농구 원주 DB의 구단 웹툰 '딥툰' [프로농구 원주 DB 제공. 재패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홍기훈 작가와 협업해 4일부터 구단 웹툰 '딥툰'을 연재한다. DB는 선수단을 캐릭터화해 구단의 히스토리와 선수들의 일상 내용을 담아 팬들에게 제공한다. 매월 1∼2편씩 제작돼 구… 농구&배구 09.05 138
1933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후지쓰 68-51 하나은행 이의진기자 ◇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리그 B조(3일·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 후지쓰(2승) 68(11-16 16-14 19-13 22-8)51 부천 하나은행(1승 1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9.04 136
1932		여자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종합) 홍규빈기자 '지명권 2개' GS칼텍스, 키 190㎝ 최유림·성인대표팀 이주아 지명 배구인 2세 최연진은 IBK로…46명 중 19명 프로행 '취업률 41.3％'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김다은, 한국도로공사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 농구&배구 09.04 143
1931		'포커페이스 세터' 김다은 "전체 1순위에 자신감…신인왕 목표" 홍규빈기자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김다은, 한국도로공사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을 받은 김다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 [email protecte… 농구&배구 09.04 151
1930		여자배구 장신 세터 김다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행 홍규빈기자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이 지명권 추첨을 하고 있다. 2024.9.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 농구&배구 09.04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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