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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프로배구 박철우, 한국전력과 재계약 불발…은퇴 수순 하남직기자 은퇴 수술을 밟는 박철우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배구의 전설적인 왼손 공격수 박철우(38)가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16일 "박철우와 2024-2025시즌을 위한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박철우는 해설위원 등 … 농구&배구 05.17 165
1977		프로농구 소노, FA로 정희재·최승욱 영입…4년 계약(종합) 김동찬기자 정희재 [프로농구 고양 소노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포워드 정희재(34)와 최승욱(30)을 영입했다. 소노는 2023-2024시즌 창원 LG에서 뛰었던 정희재와 계약 기간 4년, 첫해 보수 3억5천만원(인센티브 7천만원 포함)에 자유계약선수… 농구&배구 05.17 164
1976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FA 정성우·곽정훈 영입 김동찬기자 정성우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소셜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정성우와 곽정훈을 영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023-2024시즌 수원 kt에서 뛴 정성우는 한국가스공사와 4년 기간에 첫 해 보수 총액 4억5천만… 농구&배구 05.17 164
1975		3번째 MVP 트로피 챙긴 요키치, 40점 13어시스트에 무실책 이의진기자 덴버, 미네소타에 112-97 낙승…서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1승' MVP 트로피를 받은 니콜라 요키치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세 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수령한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치열한 플레이오프(PO) … 농구&배구 05.16 195
1974		KBL, 17일 이사회 열고 '귀화 선수' 라건아 신분 논의 이의진기자 라건아, 꼭 넣는다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7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원주 DB 프로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CC 라건아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4.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5.15 173
1973		WKBL 차기 총재에 신상훈·안상수·이준용 도전…17일 선출 김동찬기자 WKBL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10대 총재 후보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준용 전 KBS N 사장(이상 가나다순)이 등록했다. WKBL은 14일 오후까지 제10대 총재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신상훈 전 사장과 … 농구&배구 05.15 187
1972		최고 수비수 압도한 MVP…NBA 덴버, 미네소타 잡고 '2승 2패'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115-107로 덴버 승리…요키치, 35점 7리바운드 7도움 맹활약 요키치를 수비하는 고베르와 타운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올해의 수비수' 뤼디 고베… 농구&배구 05.14 210
1971		프로농구 박지훈, 정관장과 FA 재계약…3년·첫해 보수 5.5억원 박지훈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프로농구 박지훈이 안양 정관장에 남는다. 정관장 구단은 13일 가드 박지훈과 계약 기간 3년에 첫해 보수 5억5천만원(인센티브 1억1천만원 포함)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2023-2024 시즌… 농구&배구 05.14 221
1970		애틀랜타, 3％ 확률 뚫고 NBA 신인 1순위 지명권 확보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216㎝ 빅맨 사르 뽑을까…워싱턴·휴스턴은 2·3순위 획득 기뻐하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랜드리 필즈 단장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3％의 확률'을 뚫고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NBA는 1… 농구&배구 05.14 192
1969		'MVP' 알바노, 프로농구 DB와 2년 더…"챔프전 우승이 목표" 이의진 기자 프로농구 국내선수 MVP 원주 DB 이선 알바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선정된 원주 DB 이선 알바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1 [email protected] … 농구&배구 05.14 163
1968		대한항공, 3.57% 확률로 외국인 선수 1순위 선발…요스바니 지명 김경윤 기자 기자 페이지 프로배구 드래프트…지난 시즌 MVP 레오는 2순위로 현대캐피탈행 프로배구 새 외국인 선수들 루이스 앨리안 에스트라다(한국전력), 마이클 아히(우리카드), 마테이 콕(삼성화재), 마누엘 루코니(OK금융그룹·이상 왼쪽부터)가 1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4 프로배구 남자부 외국… 농구&배구 05.12 171
1967		OK금융그룹, MVP 레오와 재계약 포기…드래프트 나온다 김경윤 기자 기자 페이지 삼성화재도 요스바니와 작별…KB손보만 비예나와 재계약 OK금융그룹에서 뛰었던 레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4·등록명 레오)가 드래프트 시장에 나온다.… 농구&배구 05.11 191
1966		경복고·동주여고,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고등부 우승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남고부 우승 경복고 선수단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복고와 동주여고가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경복고는 1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홍대부고를 92-82… 농구&배구 05.11 177
1965		자비치,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페퍼행…정관장은 부키리치 지명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페퍼저축은행이 지명한 외국인 선수 자비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바르바라 자비치(크로아티아)가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의 완장을 차고 2024-2025시즌 페퍼저축은행에서 뛴다. 행운의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정관장… 농구&배구 05.10 218
1964		KBL 평정한 KCC, 이제 아시아로…FIBA 챔피언스리그 출전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다음달 9∼15일 UAE 두바이서 아시아 각 리그 챔피언과 격돌 최준용 '우리가 챔피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5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KCC 최준용이… 농구&배구 05.1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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