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최종순위] 프로코어 챔피언십

스포츠뉴스

[PGA 최종순위] 프로코어 챔피언십

베링 0 140 09.17 01:22
김동찬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1 패튼 키자이어(미국) -20 268(66-65-67-70)
2 데이비드 립스키(미국) -15 273(65-67-70-71)
3 패트릭 피시번(미국) -14 274(68-65-70-71)
4 벤 실버먼(캐나다)
매켄지 휴스(캐나다)
그레이슨 시그(미국)
-13 275(68-71-65-71)
(70-67-66-72)
(71-66-66-72)
7 톰 호기(미국)
오스틴 스머더먼(미국)
저스틴 로어(미국)
사히스 시갈라(미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12 276(69-68-71-68)
(69-71-67-69)
(70-67-68-71)
(69-66-69-72)
(73-64-66-73)
T37 배상문(한국) -6 282(71-70-68-73)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52022 가을 폭염에 KBO, 18일 프로야구 시작 시간 오후 5시로 변경 야구 09.18 164
52021 안방 사수 나선 이숭용 SSG 감독 "KIA 1위 확정은 광주에서" 야구 09.18 163
52020 두 마리 토끼 노리는 김도영 "KIA 왕조 세우고파…MVP 욕심도" 야구 09.18 171
52019 [부고] 김영하(성남시민프로축구단 대표이사)씨 모친상 축구 09.18 149
52018 폭염경보 속 열린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 환자 43명 발생 야구 09.18 174
52017 [프로야구 고척전적] kt 4-2 키움 야구 09.18 172
52016 [프로야구 창원전적] 한화 4-1 NC 야구 09.18 171
52015 [AFC축구 전적] 상하이 4-1 포항 축구 09.18 151
52014 '세 번째 KS' KIA 양현종 "2009·2017년처럼 좋은 기운 올 것" 야구 09.18 170
열람중 [PGA 최종순위] 프로코어 챔피언십 골프 09.17 141
52012 배상문,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공동 37위…키자이어 우승 골프 09.17 140
52011 MLB 양키스 거포 저지, 이틀 만에 또 손맛…시즌 53호 홈런 야구 09.17 177
52010 람, LIV 골프 시즌 챔피언 등극…하루 298억원 수입 '돈벼락' 골프 09.17 144
52009 북한, 브라질 꺾고 여자 U-20 월드컵 4강 진출…미국과 격돌 축구 09.17 158
52008 정우람 "행복한 투수였다…부진할 때도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 야구 09.17 17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