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지역 스카우트 박효진·김승제 영입

스포츠뉴스

프로축구 부산, 지역 스카우트 박효진·김승제 영입

베링 0 247 -0001.11.30 00:00
박효진(왼쪽), 김승제(오른쪽) 스카우트.
박효진(왼쪽), 김승제(오른쪽) 스카우트.

[부산 아이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로컬 스카우트를 영입해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은 박효진 전 강원FC 코치와 김승제 전 제주서초등학교 감독을 로컬 스카우트로 영입했다.

박효진 스카우트는 2013년 강원 코치로 부임했으며 2021년부터 강원 스카우트로 일했다.

김승제 스카우트는 1997년부터 27년간 제주서초등학교 감독으로 재직 중이고, 2018년 제30회 차범근축구상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박효진 스카우트는 강원, 김승제 스카우트는 제주와 호남권의 인재를 찾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167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84-8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11.28 21
54166 '아사니 투입되자마자 결승골' 광주, ACLE서 상하이에 1-0 승리 축구 11.28 17
54165 프로야구 LG, 새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와 계약…엔스와는 작별 야구 11.28 19
54164 '아사니 투입되자마자 결승골' 광주, ACLE서 상하이에 1-0 승리(종합) 축구 11.28 19
54163 [여자농구 부천전적] BNK 68-64 하나은행 농구&배구 11.28 20
54162 장미란 문체부 차관, 장충체육관 찾아 프로배구 시구 농구&배구 11.28 19
54161 2주 만에 재개된 프로농구…SK·KCC 나란히 승전가 농구&배구 11.28 19
54160 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야구 11.28 18
54159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11.28 19
54158 여자농구 BNK, 하나은행 6연패 빠뜨리고 2연승…선두 질주 농구&배구 11.28 20
54157 스넬, 다저스와 5년 2천544억원에 계약…좌완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11.28 17
54156 [프로배구 전적] 27일 농구&배구 11.28 17
54155 아히 빠진 우리카드, '인해전술'로 KB손보 꺾고 2연승 농구&배구 11.28 20
54154 KLPGA 3관왕 윤이나 "올해 나한테 만점 주고 싶다" 골프 11.28 17
54153 KLPGA 윤이나, 화려한 대관식…대상·상금왕·최저타수 3관왕 골프 11.28 1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