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고척스카이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SG-키움. KBO는 이날 입장권 1만6천300장이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 매진이다. 2022.11.5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이 9경기 연속 다 팔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시작을 2시간 앞두고 입장권 2만2천500장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총 관중은 25만3천383명이다.
이번 가을 야구는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9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입장권 수입도 90억원을 훌쩍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