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만원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1.1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됐다.
KBO 사무국은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오후 7시 31분, 입장권 2만2천500장이 다 팔렸다고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PS) 12경기 누적 관중은 19만8천283명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 이래 가을 야구는 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