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경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의 석유시추 플랫폼에서
불과 100여 m 떨어진 바다에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현재 멕시코 만에서 가스관이 터져 바다가 불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