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퇴근길의 cctv, 하이패스, 단속 카메라 등 알리바이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지방 경찰 측에서 조사조차 안하고 무시.

되려 경찰은 “사장님 별일아니라고 변호사 선임할 사안이 아니라고 조사 2회때까지 안심시키면서, 뒤에서는 다음날 구속영장을 신청.



2. **지방 경찰청은 피해자 여성의 증언인 모텔의 cctv조차 확인안했고 전화로만 조사했음에도 유죄가 인정.

경찰이 모텔 현장답사날 CCTV에는 진범이 장애인조카 2명을 동시에 데리고가서 성폭행 하는 장면이 나왔음.



3. 여성 피해자의 증언이 피해 장소와 방법이 수차례 바뀌고, 납치당시 차량 내부 구조, 범인의 집 위치, 역시 다 피해자와 달랐지만 경찰은 극도록 불안한 상황에선 혼동할수 있다 라며 수사보고를 마침



4. 이렇게 허술하게 조사해서 피해자가 억울하게 옥살이를 갔다왔지만 그 누구도 아무런 처벌조차 안 받음.

해당 사건을 담당한 '여경'은 얼마전 총경으로 승진하며 승승장구.



5. 오히려 **지방경찰청은 누명 당한 남성이 더 열심히 변론하지 않았다고 피해자 남성탓을 함.



6. 피해자 남성의 딸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였으나 최근에 패소함. 이 일로 유산까지 했다고....